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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왕산해수욕장 텐트,취사여부

코로나2단계가 진행중인가운데
9월26일 왕산해수욕장을 다녀왔어요.
주차는 늘 공영주차장에 대고들어가요.
차가많을때는 옆에 유료주차장에 대셔야할듯합니다.

평소같으면 텐트치고 고기도구워먹고
라면도끓여먹는 사람들이 꾀있는곳인데요.
9월26일 어제갔을때는
아직 코로나2단계라서 텐트는 칠수가 없었어요.
돗자리 깔고 있는 몇팀만 보였어요.
해수욕장 모래사장은 텐트금지된 상황이구요.


왕산 해수욕장뒷쪽에 사유지인 유료주차장쪽은
만원내면 차박형태로 텐트친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



2단계가 풀려야 텐트도 치고 취사도 가능할거같아요.
7~8월에 개장했을때 자리값 내고 텐트쳤었는데요
7~8월 당시 관리요원님께 물어보니
원칙은 안되지만 따로 단속은 안하니
드시라고 하더라구요.
개장하지않았을때
5~6월에 왔을때도 텐트치고
취사하시는분들 많았어요~
지금은 현재는 금지되어서 안되지만 말이죠
시간이 좀 더지나서 좀 잠잠해지면
다시 와야겠어요.